실시간 예약창
Travel 여행안내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원
(펜션에서 차량으로 9분거리)
경상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신라 천 년의 시간을 흐르는 경주 남산 자락에 자리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산림환경조사, 산림병해충의 친환경 방제, 우량수목 등 식물 유전자원 보존 및 증식,
천연기념물 후계목의 증식과 보존, 병해충을 방제 등 산림보호를 위한 연구 기관이다.
불국사
(펜션에서 차량으로 17분거리)
불국사에서 산등성이를 타고 약 3km (포장도로 석굴로는 9km) 정도 올라가면
동양 제일의 걸작으로 알려진 여래좌상의 본존불이 동해를 마주 바라보고 있는 유명한 석굴암이 있다.
불국사. 석굴암은 1995년 12월 6일 해인사 장경판전과 종묘와 함께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공식 등재되어 국제적으로 더욱 유명해졌다.
경주월드
(펜션에서 차량으로 21분거리)
경주월드 어뮤즈먼트는 여름에는 인기 워터파크 ‘캘리포니아비치’도 함께 즐기고,
겨울에는 대규모 스노파크를 편리하게 즐길 수 있다.
동화 속 한 장면 같은 아름다운 분위기의 경주월드 바자지구는
경주월드 포토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다양한 놀이기구에
각종 편의시설과 음식점까지 모두 준비되어 있다.
황리단길
(펜션에서 차량으로 24분거리)
황리단길은 경주에서 가장 젊은 길로, 황남동과 이태원의 경리단길을
합쳐진 단어로 ‘황남동의 경리단길’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내남사거리에서 시작해 황남초등학교 사거리까지의
도로를 기준으로 양쪽의 황남동, 사정동 일대의 지역을 일컫는다.
1960~70년대의 낡은 건물 등이 그대로 보존되어 있어 옛 정취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거리이다.
첨성대
(펜션에서 차량으로 27분거리)
첨성대를 이루는 돌들은 저마다의 의미를 가진다.
위는 둥글고 아래는 네모진 첨성대의 모양은 하늘과 땅을 형상화했다.
첨성대를 만든 365개 내외의 돌은 1년의 날수를 상징하고,
27단의 돌단은 첨성대를 지은 27대 선덕여왕을,
꼭대기 정자석까지 합치면 29단과 30단이 되는 것은 음력 한 달의 날수를 상징한다.
보문관광단지
(펜션에서 차량으로 27분거리)
경주 보문 단지는 경주 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 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보문관광단지는 전 지역이 온천지구 및 관광특구로 지정되어 있고
도로, 전기, 통신, 상하수도 등 기반 시설이 완비되어 있으며, 컨벤션시티로의 육성, 보문관광단지와
연계한 감포 관광단지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등 국제적 수준의 종합관광 휴양 단지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